“버텨보지만 힘들었어요”…‘62세’ 서정희, 재혼 앞두고 한국 떠났다
페이지 정보
본문
배우 서정희가 재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려고 기다리는데 얼마나 춥던지 기다리면서 1분컷. 옥상에서 1분컷. 또 언제 올지 모르니 한 장이라도 건질 욕심에 찍고 바로 내려왔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말 춥다. 바람이 최악”이라며 “머리가 산발 스카프랑 비니를 쓰고 버텨보지만 힘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 서정희는 한국을 떠나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비니와 스카프, 선글라스 등으로 멋을 내고 회색 스커트에 소라색 카디건을 착용해 패셔니스트의 면모를 드러낸 그는 한층 건강해진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인 서정희는 앞서 코미디언 출신 서세원과 결혼했지만, 가정폭력 문제가 불거지며 2015년 이혼했다.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6살 연하의 건축가와 공개 열애 중이며,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 신랑은 서정희가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졌을 당시 함께 삭발을 감행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43세’ 김희철, 버진로드 걸었다…“父가 며느리 힘들까 봐 제사 없애”
관세전쟁 공포에도 ‘불티’…美 200만 유튜버가 ‘콕’ 집은 韓 제품
박하선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출연 극구 반대”…결국 지금은
“온몸에 ‘이것’ 빼곡해”…이지현, 난치병 투병 고백
‘970만 관객’ 男배우 “연출자 구타·욕설 시달려…참을 수밖에”
‘BTS 진’ 나오는 예능에 ‘독도(ドクト)’ 자막…넷플 ‘기안장’ “애국 자막” 화제
日 원룸서 자취 시작한 이국주 ‘이민설’ 해명 “어제도 신길동에서…”
18m3n9z6
관련링크
-
https://issuein.top
0회 연결 -
https://issuein.top
0회 연결
- 이전글창원 출장마사지 cnfwkdaktkwl 25.12.12
- 다음글일품약국에서 판매하는 비아그라 및 기타 약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25.12.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